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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L]

멜 액티브 자라허니 10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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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대자연의 건강하고 달콤한 선물, ‘멜 액티브 허니’

MMEL

멜 액티브 자라허니 10개입

제품명
멜 액티브 자라허니 10개입
원산지
호주
용량
100g (10g*10ea)

BRAND STORY

인도양과 사막으로 둘러싸인 청정지역, 서호주의 깊은 숲 속에는 건강한 꿀벌이 삽니다. 정부의 허가를 받은 사람만 출입할 수 있는 국립공원에는 유칼립투스 종의 자라 나무, 마리 나무가 있습니다. 멜 액티브 허니가 소개하는 액티브 허니(Active Honey)는 '치유 나무'라고 불리는 건강한 나무들의 꽃에서 만들어집니다.
깨끗한 자연과 꿀벌의 화합으로 탄생한 100% 천연꿀입니다.
액티브 허니는 항균, 항산화 작용을 통해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일상에 생기를 더합니다.

our pin point

1. MEDICINE TREE - 서호주 대자연에서 찾은 생명력
왼쪽은 인도양 오른쪽은 사막으로 둘러 쌓인 서호주는 공장이나 산업시설, 대규모 농장이 없어 원시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청정지역입니다. 서호주의 약 61만평의 유칼립투스종의 나무로 이루어진 원시 삼림지역 정부가 허가한 소수의 양봉가들만이 출입하는 이곳에는 오직 서호주에만 서식하는 나무가 보호받고 있습니다. '멜 액티브 허니'는 서호주의 MOOR RIVER 국립공원 내 양봉장에서 채밀한 꿀만을 제공합니다.
2. HEALTY BEES - 건강하고 깨끗한 꿀벌이 만드는 완숙꿀
멜 액티브 허니가 만들어지는 서호주는 정부의 엄격한 방역정책 단 한번도 꿀벌들에게 질병, 감염, 해충 피해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덕분에 서호주 양봉장에서는 병충해가 없어 항생제나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농장이 없기 때문에 살충제에 노출될 염려도 없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건강하고 깨끗한 꿀벌이 만들어 품질 좋은 꿀을 얻게 됩니다. 풍요로운 자연환경은 벌들에게 충분한 먹이를 공급하기 때문에, 사육과정에서 어떠한 종류의 설탕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꿀벌의 날갯짓으로 꿀의 수분이 15% 내외로 날아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완전히 익었을 때 채밀되고 정밀필터와 열처리 없이 저온살균하여 생꿀의 영양분이 그대로 보존됩니다.
3. 신뢰할 수 있는 양봉기업
1) 서호주 양봉협회 소속의 전문 양봉가가 만드는 꿀입니다. 2) 믿을 수 있는 HACCP 인증 시설에서 고품질의 생꿀을 만듭니다. 3) 서호주 자라허니협회 소속의 자라허니 전문 양봉장에서 만들어집니다. 4) 국내에서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걸쳐 판매되는 유일한 자라허니, 마리허니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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