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로, 두 손으로 따스함을 전하는 DENK입니다.
제 품 명 | 사계절 오일 세트 |
구 성 | 스프링, 썸머, 어텀, 윈터 오일 |
사 이 즈 | 4x10ml |
왁스버너 사용시 같이 쓰면 좋은 오일을 소개합니다.
DENK에서 제품에 꼭 맞게 천연 재료들을 모아 독자적으로 생산한 제품입니다.
가볍게 두세 방울 떨어트려 실내공기 리프레시와 기분전환을 겸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도구입니다. 사계절을 모티브로 하여 조향한 제품으로 DENK의 실내용, 실외용 왁스 버너, 디퓨저는 물론 자주 쓰는 테이블러너나, 쿠션, 패브릭 소품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오일입니다.
독일에서 특별히 DENK만을 위해 제작된 천연 에센셜 아로마 오일이기에, DENK에서만 보실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이 여러분의 곁에서 활력소를 되어줄 수 있길 바랍니다
아로마 오일은 왁스버너의 왁스가 조금 녹았을 때 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향 세기는 사용하시는 아로마 오일의 양과 연관이 있으므로, 처음엔 소량씩 사용하여 자신에게 맞는 발향 세기를 찾아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아로마 오일은 DENK의 왁스버너, 디퓨저를 위해 제작된 상품이므로,
피부에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봄
구성 : 레몬, 오렌지, 귤, 베르가못, 자몽, 제라늄, 라벤더, 귤
발향 : 뚜껑을 열자마자 달짝지근한 귤향이 올라옵니다. 상큼한 내음으로 꽃이 가득한 꽃집에 들어가거나 수목원에 산책을 나온 기분입니다. 하지만 꽃향만 강조된다면 블렌딩 오일이라 할 수 없겠죠. 허브로 잘 알려진 라벤더와 제라늄향이 베이스로 들어간 매력적이고 상쾌한 향입니다
여름
구성 : 코코넛, 바닐라, 레몬, 오렌지
발향 : 첫인상은 코코넛 내음과 바닐라로 약간 달곰한 편입니다. 봄보다는 화려하지 않지만 차분해지는 향입니다. 향수를 생각하고 여름이라면 봄보다 더 발산력이 강할거란 선입견이 있었는데, 오히려 부담 없는 부드러운 잔향을 가졌습니다. 호텔 리조트 로비나 스파샵에 어울리는 향입니다.
가을
구성: 시트로넬라, 유칼립투스, 솔잎, 건초 절편, 캠퍼(장뇌), 캐러웨이, 라벤더, 레몬그라스, 정향, 오렌지, 페퍼민트, 로즈마리, 샐비어, 백리향, 향나무
발향: 마치 깊은 숲 속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페퍼민트의 화한 느낌에 유칼립투스가 어우러지면서 울창한 산림욕을 하는 기분이랄까요? 풍성한 가을이 컨셉인 아로마 블랜딩으로 다양한 향이 배합됐습니다. 풍성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모임을 하게 될 때 제일 먼저 소개하고픈 향이 될 것 같습니다.
겨울
구성 : 계피, 회향, 귤, 육두구, 정향, 오렌지, 바닐라, 레몬
발향 : 처음 맡았을 때는 겨울철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만드는 향긋한 뱅쇼가 생각났습니다. 정향의 깊은 향이 포근함을 주고 따뜻한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향이 강한 아로마 오일이 몇 개 들어갔지만 치우치지 않도록 오렌지향과 바닐라, 레몬향이 균형을 잡아줍니다. 차분해지는 향으로 잠들기 전이나 명상, 쇼룸이나 회의실에 쓴다면 어울리는 향입니다.
세트상품
연출 이미지
-
“진정한 선(善)과 미(美)는 안에서부터 발해야 한다”
DENK의 도자기는 열정이자 집념의 대상입니다.
DENK의 도자기는 모두 천연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DENK의 모든 공정은 자연과 환경을
보존하고 보호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특유의 도예 기술을 직접 교육하여,
독일 내에서만 제품을 생산합니다.
단기적인 이익이 아닌 품질과 내구성
그리고 정직을 우선시 합니다.
어느 제품을 고르시든 독창성을 갖춘
수제품으로 최상의 가치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