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튠 - JEON HYUNJI

스테이튠 Staytuned, 오늘부터 시작하는 웰니스 일상

삶의 방식을 건강한 방법으로 제안하는 글로벌 웰니스 원스탑 플랫폼. 글로벌 웰니스 정보와 구매를 한번에. 라이프에서 가장 중요한 몸과 마음의 건강, 아름다움, 치유 그리고 힐링에 관한 정보, 브랜드와 제품의 본질 그리고 웰니스 스토리에 집중합니다.

Jeon Hyunji 웰니스 라이프

세라미스트 | IAAC Crafts 대표

흙을 주재료로 창작자와 사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손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고민하는 세라믹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자기는 한곳만 집중하다 보면 깨지고 무너지기 쉽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춰서 둘러보는 것이 중요하죠. 일상에 지친 분들께 흙을 만지면서 잠시 생각의 휴식을 취하고 한 발짝 물러서서 둘러볼 수 있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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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CHOICE

진정한 웰니스란?

"Balance" 저에게 있어 삶의 목표는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소 위에 앉아 있을 때 기우뚱 거리면서도 결국은 상대가 가볍거나 무거워도 내가 앞뒤로 움직이다 보면 균형을 찾을 수 있잖아요. 내 삶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관계속에서 흔들리더라도 결국 중심을 잡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웰니스 라이프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애써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균형을 찾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HER WELLNESS

내면의 아름다움이 외면으로도 고스란히 나타날 때 사람이든 예술작품이든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옷을 최대한 가볍게 입고 깨끗한 침실에 들어가 푹 자는 것 만큼 몸과 마음을 위하는 일은 없죠. 피부를 위해서도 잠을 잘 자는 것 만큼 중요한 게 없는 것 같구요. 또 물을 좋아해서 목욕하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시간이며, 그만큼 오래 걸리기도 해요.

제철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사 또한 제 일상의 즐거움이기도 하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은 어떤 영양제보다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바빠서 끼니를 제대로 못챙기면 저는 바로 컨디션에 티가 나더라구요. 요즘은 바쁜 시기에도 집에서 직접 만들지 못해도 얼마든지 균형있게 잘 만들어진 식사를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고 배달도 되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탄수화물과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악 크래프트 efe plat

이악 크래프트는 심플, 단순하지만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수공예적 요소들이 많아요. 사람 손으로만 완성할 수 있는 디테일이 큰 매력이에요. 그 중에서도 plat의 베이스 컬러인 Rustic Brown은 흙의 색과 대비되는 유약을 사용해 매력적입니다.

이악 크래프트 efe tea

efe 시리즈는 이악크래프트의 특징인 earthy 한 흙의 색과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스테이튠의 무드와도 가장 잘 어울리는 시리즈입니다. 흙의 자연스러운 톤과 텍스쳐는 눈과 입과 손에도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Staytuned: "한참 작업을 하다가 아름다움을 쫓는 일이 모두 무슨 소용인가 싶은때가 있었어요. 도자기를 다루는 일이 세상을 구하지도 못하고, 아픈 사람을 돕지도 못하니까요. 또 정말 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 살다보니 쓰레기 무덤을 만들고 있는것은 아닐까라는 죄책감이 들었구요. 그때가 슬럼프 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이악크래프트 전현지대표의 이 말을 전해 듣는 순간, 이러한 깊은 고민 끝에 만들어지는 이악의 제품들은 그 고민의 깊이 만큼 아름다움 뿐 아니라 보다 더 가치있는 제품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세상에 나오는 것이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빛이 더욱 나는 것이겠지요.

모닝 리츄얼 : 어린 시절부터 아침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걸 좋아했어요. 아침에 마시는 과일이나 채소주스는 저에게 하루를 깨우는 방법입니다. 영양제를 잘 챙겨 먹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려고 해요. 제철 재료가 주는 영양분으로도 얼마든지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HER COLLECTION

내면의 아름다움이 외면으로도 고스란히 나타날때 사람이든, 예술 작품이든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옷을 최대한 가볍게 입고, 깨끗한 침실에 들어가 푹 자는것 만큼 몸과 마음을 위하는 일은 없죠. 피부를 위해서라도 잠을 잘 자는것 만큼 중요한게 없는것 같구요. 그래서 저에게는 이너웨어, 라운지 웨어, 베딩의 소재나 상태가 정말 중요해요.

CUROH 무설탕 목캔디

몇 년 전 환절기마다 감기가 걸려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비염때문에 기관지가 건조해지면서 생기는 거라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목이 간지럽거나 건조하다고 느낄 땐 사탕을 먹기 시작하고는 심한 감기를 앓은 적은 없는 것 같아요.

THIM BEAUTY 아티스트터치 브로우 듀오

띰 뷰티의 아이 브로우 펜슬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룩 연출에 제격이에요.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들은 좋았지만 회색빛이 돌거나 붉거나 해서 아쉬웠는데 띰 브로우의 세가지 색은 모두 홀베인 물감의 반다이크브라운 색감이라 좋아해요.

FRESH 로즈 페이스 마스크

아침에는 세안제 대신 젤 타입의 수딩 팩을 사용합니다. 일어나면 팩을 바르고 아침을 준비하거나 출근할 때 입을 옷을 챙긴 후에 세안합니다. 테라피스트가 알려주신 팁이었는데 건조한 저에게 너무 맞아서 피부 따가움과 당김이 없어졌어요.

COLIN'S 파자마 세트

저에게 힐링 제품은 대부분 집에서 사용하는 것들인데, 옷을 고를 때는 소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라운지웨어는 옷을 걸친 느낌이 최대한 않나는 것을 선호해요. 스칼렛 아뜰리에 카디 코튼은 만지는 순간부터 거즈처럼 가볍고 부드러워요.

PANSY 오가닉 코튼 이너웨어

치유와 힐링이라면 저에겐 집과 연관성이 제일 큽니다. 편하고 가벼운 옷을 선호해서 이너웨어, 라운지웨어도 관심을 갖고 신중히 고르는 편이에요. 최근 구매한 제품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어진 Pansy의 이너웨어 입니다.

나이트 리츄얼: 나이트 타임 요가를 통해서 숨가빴던 하루의 호흡을 정리하고 긴장 되어 있던 근육도 이완시켜주면 밤사이 회복이 훨씬 잘 되는 기분입니다. 같은 자세를 반복하는 직업적 특성상 회복과 기본적인 체력이 중요한데 운동을 할 때와 안 할 때 컨디션이 눈에 띄게 달라요.

MENTAL & EMOTIONAL WELLNESS

이악의 수업을 통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최근에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했던 시간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집중해서 만지다 보면 골치 아팠던 일들은 잊고 앞에 놓인 흙에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저 역시도 머리가 복잡할 땐 작업만큼 마음이 편해지고 시간이 잘 가는 건 없더라구요. 실제로 심리치료에 활용되는 아주 좋은 재료입니다.

이악 크래프트는 세라미스트라는 개념을 정의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흙을 주재료로 식탁 위의 일상적이고 사소한 제품들로 부터, 다양한 생활 오브제를 제안하는 세라믹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우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 들고 오랫동안 삶에 머무를 수 있도록 디자인합니다.


르 코르뷔지에 전시

윤형근 회고전

몇 해 전에 Le Corbusier의 전시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그가 남긴 작품도 정말 좋았지만 일생을 거스르는 전시를 둘러보다 보니 그의 삶이 곧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윤형근 선생님의 회고전에서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Music: Sade – By Your Side

Music: 김현철, 돛

저에게 음악은 일상에서 정말 빠트릴 수 없는 요소에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겨 듣지만 요즘엔 이 계절에 꼭 한번씩 듣게 되는 sade - by your side 와 2019년에 나온 김현철님의 앨범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저에게 영감을 주는 크리에이터를 더 꼽아본다면 함께 일하는 이악의 식구들입니다. 아름다움도 결국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일이잖아요. 함께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더 좋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더라구요. 어깨가 많이 무겁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부지런히 역할을 해주는 후배들을 보면 더 좋은 사람이자 작가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하게 해요. 그러한 결과물들이 최근에 점점 나타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저도 훗날 인생을 뒤돌아봤을 때 나의 삶이 곧 철학이자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2021년 새롭게 작업하고 오픈한 레스토랑을 소개하면 살롱 문화를 상상하고 만들어낸 청담 오네뜨장, 내츄럴와인 바 마인어스 성수, 깔끔하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문츠가 있고 제주에 오픈하는 스테이에 비치될 세라믹웨어를 작업했습니다.

청담 오네뜨장
Honnettes Gens
마인어스 성수
Mineus Seongsu
문츠 바베큐
Moonts

Staytuned: 도자기는 한곳만 집중하다보면 깨지고 무너지기 쉽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춰서 둘러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에 지친 분들이 많아지는 요즘, 흙을 만지면서 잠시 생각의 휴식을 취하고 한걸음 물러서서 일상을 둘러보기를 세라미스트 전현지 대표는 추천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함이 풍만한 웰니스 삶의 여정을 꾸려가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생각됩니다. 집중을 통한 여러 생각에서의 Pause, 잠시 쉬어가기를 해보실 것을 스테이튠이 권해드립니다.